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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으로 3D모델링 접근중...
papermaster
2007. 9. 27. 01:10
정확한 레이아웃이 없는 모형의 형체로 모델링을하려고..
사진을 찍어서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고 작업했으나...
오히려 더 어지럽고... 라인 그리기도 힘들어서...
수업받을때 했던 형식으로 정형화된 라인을 먼저 그린후 작업하는 식으로
모델링 방법을 변경.
위 그림처럼 뒷 배경에 사진이 있다보니... 작업하기가 좀처럼 쉽진 않았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다시 모델링해보겠습니다.^^
물론 일손이 두번갑니다만...
어차피 3D프로그램에서도 라인을 그려줘야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이 두번간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ㅎ
이제 계속이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질듯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고 작업했으나...
오히려 더 어지럽고... 라인 그리기도 힘들어서...
수업받을때 했던 형식으로 정형화된 라인을 먼저 그린후 작업하는 식으로
모델링 방법을 변경.
일단 찍은사진을 일러스트에서 레이아웃 선을 그려줬습니다.
3D프로그램에선 일러스터에서 작업한 벡터 라인이 그대로 유지가 되기때문에 작업하기에 수월하다.
위 그림처럼 뒷 배경에 사진이 있다보니... 작업하기가 좀처럼 쉽진 않았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다시 모델링해보겠습니다.^^
물론 일손이 두번갑니다만...
어차피 3D프로그램에서도 라인을 그려줘야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이 두번간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ㅎ
이제 계속이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