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 ..)'에 해당되는 글 44건
- 2009.12.21 Olleh!!!드디어 FTTH가 들어왔습니다!!^^/ 2
- 2009.12.21 MMZ HOBBY FAIR 2009를 다녀왔습니다. 4
- 2009.08.22 Filco 마제스터치 무각으로 바꿨더니 동료들이 힘들어 해요.-_-;
- 2009.05.13 살을 빼쟈..;; 8
- 2007.05.12 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 1
- 2007.04.24 소래포구좀 다녀왔습니다.^^ 4
- 2007.04.23 블로그 깔끔하게 이사했습니다.ㅎㅎ
- 2007.03.20 퓨~ 한숨만 나온다... 2
- 2007.03.08 자동차 질렀습니다. 9
- 2007.03.04 한국제지에서 종이 왔습니다.
My LG070무선 공유기와 Qook모뎀
광랜 광섬유가 연결된 곳은 저렇게..^^:;
이거슨! 루리웹에서 봤던 유키카제에 나오는 함선!!
이것은 프라모델이지만.. 빨리 집에 있는 종이모형을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들게해줍니다;;
간간히 보이는 SF모형들;;^^
주로 전차류와 전투기등이 주류를 이뤘던 행사장 입니다.
손가락 두개두께만한 스타크래프트의 피규어들.. 직접 제작하셨다고 하네요;
하악!! T-50!! 인젝션화 한다는 얘길 합니다. 아카데미랑 협력(?)해서 할것 같다고 하던데;; 배면을 찍고 싶었으나 못찍은게 아쉽네요;;
종이로만든 범선 (이름은 잘..;;)
정말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조이드류의 아이탬들이 저렇게 많은지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조이드를 도색한것도 처음 봤네요.
이것은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TV에도 나왔던 나무를 깎아서 전함을 만드시는분이 만든 광개토대왕함.
나무를 깎아서만드는데도 저렿게 정교하게...덜덜덜;;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그냥 사진기만 들고 가려고 했던 메신져백인데... 행사장 갔다오니 빵빵해 졌습니다. 이유는 아래 클릭을;;;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요즘엔 대략 3주정도 저녁은 따로 안먹고...풀떼기(?)만 먹고 있습니다.
(재료는 양상추, 양파, 당근, 상추, 양배추, 오이, 파프리카, 땅콩, 날치알)
요래 되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쉬고 있기 때문에 이참에 다이어트나 지대로 해보쟈;;;해서;;
4주에 운동은 따로 안하고...술자리 조금 갖고, 저녁은 저렇게 먹으니
대략 5kg정도 빠졌네요.
오늘부터는 조깅과, 빨리걷기, 근육운동도 시작 했습니다.
다행히 집이 강변 근처라...
온갖 체력단력 기구들이 주변에 많이 있어서
따로 헬스장을 다닐 필요가 없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쯤엔 몸짱이 됐으면 좋겠어요.ㅋㅋ
낮엔 덥고, 밤엔 춥고...다행히 비가 안와서..깔끔하게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3년차군요. 내년만 받으면 끝!ㅎㅎ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조교 따라 댕길라 하니 피곤하네요.
힘든건 없지만...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지루하고 피곤한거 같아요.ㅡ,.ㅡ;;
그나마 올해부터는 참여형식으로 바껴서...
소대장, 분대장 임무들 받아서 조교통솔하에 알아서 교육받네요.
가만히 앉아서 교육받는거보단...나름 좋은거 같아요. 지루하지 않으니.ㅡㅡa
원래 찍으면 안되나..몇컷 찍어봤습니다. 보안상에 안걸릴만큼만.ㅋㅋ
간만에 들쳐매고 다닐라니 무겁습니다.-_-;;
나름 좋은거 집어들고 쓰고 다녔어요.ㅋㅋ
열심히 훈련 받는척?!ㅋㅋ
아아~ 지루 합니다.-_-;;
주변 친구들이 같은 시기에 갑작스레 지름신들이 내려서리..
DSLR을 지르는 바람에...-_-;;
저한텐 차도 있겠다...날씨도 뜨듯해 졌겠다... 좀 멀리좀 드라이브겸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DSLR을 가지고 있어서..저는..사무실의 20D를 빌려 갔습니다. 단렌즈와 함께..^^
제가 직접 찍은사진 구경 하시지요.^^
소래포구의 전체적인 모습...넓게 펼쳐진 바다를 연상하였으나..그렇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ㅜ_ㅜ
갈뭬기..ㅋㅋ
머리위로 나는 녀석을 순간포착하려 하였으나 그나마 건질 수 있었던건 저 녀석밖에 없네요.^^
같이 간 친구들중에 홍일점. 한명 더 합류하려 하였으나 급한 사정으로 인해 불참.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대략...난감 머릿결..ㅋㅋ
친구의 데세랄...ㅎㅎ D40.. 카메라 주인공은 사진이 밝게, 또는 어둡게 나온다고 짜증내고 있었음.ㅋㅋ
뭘 그리..쳐다보는지.ㅡ,.ㅡ;
돈 뽑으러 가는중..+_+
한잔들 걸치시고~ㅎㅎ
조개 구이집앞에서 ...
소래포구 항구 바로앞쪽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그곳에서 대하 한컷!^^
요거슨 한마리에 만원한다는...정말...大하!!ㅡ0ㅡ;
시장 분위기는 요로코롬 생겨 먹었습니다요.^^
초반에 나왔던 홍일점... 저렇게 망가지다니. 안습..ㅜ_ㅜ
요거슨 플래시 터트리고 날아가는 물방울 찍기 신공!!
시장 중간 중간 길거리엔 분명 막걸리로 보여지나 안에 뭔가 잔뜩 들어 있어서 맛있어 보여 그냥 지나 칠 수 없어..들어가 맛보고 안주로 돼지 껍데기.^^
^^
방공에서 알려준 네이버 -> 티스토리로 이사해주는 사이트에서는
한 포스트내에 여러 사진이 올라가 있는경우 티스토리로 변경시 첫번째 사진이 중복되는 버그가 있어서
수소문결과 개인이 만든 유틸로써 완벽(?)하게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자료를 xml로 백업받아서 티스토리에서 복원을 시켜주면되는 깔끔한 작업이었습니다.
(물론 안정화를 위해 백업본을 몇번 하고..수어번 복원하고.ㅡ,.ㅡ;;)
카테고리별로 보시면 예전보다 숫자가 증가한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들쳐봐도..예전에 이미 다 보셨던거겠지만.ㅋ)
이제 슬슬 블로그 꾸미는 일에 재미좀 붙혀야겠습니다.ㅎㅎ
일주일만에 만들어서 오픈하라니...
몇주전엔 전체적 리뉴얼을 감행하라 해서..필요한 기능 프로그래밍하고, 계획하고, 자료수집 해뒀건만....
이제와서 갑자기 무조건 오픈해야 한단다.(회사가 어려워서 일단 오픈해서 매출을 올려야 한단다..)
물론 쇼핑몰 시스템은 갖춰져 있어서 껍데기만 바꾸면 되겠지만...
그동안 모아온 자료하며, 틈틈히 시간내서 짜놓은 프로그램들은 무엇이란 말인가.-_-;;
여기서 일하면서 홈피만들고 프로그래밍하는것은 잡일을 하는것 같다. 프로그래밍이 더 어색할정도다..-_-;
(사실 프로그램과 다른 업무를 더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_-)
사실 써보지 않은 기능, 쇼핑몰이기에 재고 관리에 관한 기능...등등 몽땅 넣어 좀 더 완벽한 홈피를 만들려고
구상해 왔으나... 역시나.. 오픈이 우선이다.-_-;
(갑자기, 급하게 만들면 홈피만 엉키게되고, 오류투성이 일것이다. 그런 사이트를 누가 다시 들어오겠는가.-_-)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더 완벽한 형태로 오픈을 해야 그게 정상이라고 본다.
그래도...음... 오픈마감일은 이번주다.-_-;
조낸 달리는거다!!
그렇습니다. 크게 질러버렸습니다.ㅋㅋ
천만원대...덜덜덜....
전재산 다 털었습니다.-_-;
라고 말하고 싶지만..
회사 차 새로 갈았답니다.ㅋㅋ
뒤에 보이는 소나타2가 이전 차.ㅋㅋ
뉴프라이드 디젤로 갈아타고 기념샷..ㅋㅋ
출퇴근 겸용 업무용.
사장님은 따로 차가 있기에...저 차는 준 제차.ㅎㅎㅎ
아직 브레이킹에 대한 감이 떨어져 급제동이 걸리는중.
어서 감을 찾아 달려봐야겠습니다.^^
아트지와 이전 사보를 보내줬네요.
종이의 경우 120g짜리 50장, 150g짜리 100장정도 되는거 같군요.
처음에 한국제지 홍보담당쪽에서 종이보내드릴껀데 어떤거 필요하나고 물어보길래...
아트지 어쩌구 하는겁니다.-_-;;
그래서 아트지말고 백상지 불투명한거...그걸로 보내달라 했더니...
아트지불투명한걸로 보내줬네요.-_-;
아트지의 경우 백상지와 종이밀도(?)가 달라서 평량이 같더라도 아트지가 훨신 얇다고 느껴집니다.
예전 할린스키에 쓰인 아트지의 경우 평량이 약 200g에 가까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트지를 200g짜리로 보내줬으면 레이져 프린터에 찍어서 테스트용지로라도 쓸텐데...
이건...특히 120g짜리종이는 쓸만한곳이 없네요.-_-a
(잉크젯 프린터로 찍었더니... 잉크들이 뭉치네요.ㅡ,.ㅡ)
그냥 검정라인만 있는걸로 뽑아서 테스트용으로 써야 하겠네요.
안그래도 만들어 달라는거 종이없어서 달라했더니...ㅡㅡa
이렇게 보내주다니..-_-;;
한국제지 본사가 서초동에 있으니 함 가서 다시 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그리고 사보의 경우 그냥 일반 신문제질의 종이사보인줄 알았더니... 책자로 칼라풀하게 나오는군요.ㅎㅎ
나중에 기사 실리면 스캔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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