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에 해당되는 글 35건
- 2010.09.21 아아~ 채찍이 필요해요!! 4
- 2010.04.15 F-4D 방위성금헌납기 제작2 4
- 2010.04.12 F-4D 방위성금헌납기 제작1 10
- 2010.04.07 vf-25 가상 분할라인 2
- 2010.04.03 제 책상 앞에는;;; 4
- 2010.04.03 마크로스 프론티어 자료집
- 2010.04.03 Macross VF-25
- 2010.03.19 오랜만의 칼질 4
- 2008.02.05 TS-11 ISKRA 자료사진
- 2007.08.05 라이노 마지막 테스트 1
오랜만에 쓰는 PLAN303E의 포스팅.. 이제 쭉쭉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ㅋ
회색빛 맵핑에서 대략 비슷한색으로 바꾸고 랜더링 했더니 뭔가 나와주는 모양 같아서 뿌듯합니다....만;;;
성격이 ㅈㄹ같아서 그런건지 등판은 다시 지우고 다시 작업중입니다.^^;; 근데 귀차니즘이 오셔서;;; 쩝;;;
채찍질이 필요한데...그냥 마냥 뒹굴뒹굴 하고 싶어요.-_-;;
저렇게 라인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ㅜ_ㅜ
인테이크 앞쪽에 있는 부품의 꺾임이 밖에서 안으로가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꺾이는 구조였는데;;;
만들면서..그냥 제 생각대로 바람이 저 라인으로 들어와야 잘 들어가겠거니..하고 만들어 버렸네요.ㅎㅎ
고등어 때깔 참 곱죠?ㅎㅎ
수평(각으로 봐선 수평이 아니지만..;;)꼬리 지느러미도 각도와 양쪽 균형에 맞게 붙혀주느라 힘들었지만..
각도가 잘 나와주었네요.^^
이제 대망의 큰지느러미가 남았습니다.
어떠한 고난의 연속이 될련지...두렵지만...쭉쭉 진행해 보겠습니다.^^
일단 방위성금헌납기의 경우 공개된 도면이 아니기때문에
같이 제작하고 있는 분의 편의를 위해서 제작 주의사항을 올립니다.
인테이크 부분의 횡으로 가로지르는 부품을 앞선에 맞춰 접착했습니다.
우선 인테이크 부분의 뼈대가 조금 큰편입니다.
외피와 맞춰봤을때에도 넘어서기때문에 잘라주기로 했습니다.
인테이크 부분 앞 외피입니다. 기존 도면과 다르게 더 넓게 되어있습니다.
수차례 가조립해본결과 표시해둔 리벳지점에서 꺾어주시면 잘 맞는듯합니다.
인테이크 안쪽에 들어가는 뼈때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둔라인이 원래 도면입니다만
인테이크 앞쪽을 감싸주는 부분과 사진에 보이는 황색도면이 맞물려 조립이 되는 구조이기때문에
기존의 도면대로 제작할시 커서 조립이 안되기때문에 노란선까지 조금 잘라내 주었습니다.
인테이크의 첫번재 외피와 2번째 외피의 경우 뼈대에 직접적으로 접착해서 제작할시
많이 틀어지는걸 확인했습니다.
1, 2번째 도면의 경우 ^ 형태로 물리게 되므로 안쪽에 접착용지를 따로 덧대어 먼저 1,2번 외피를 붙혀주고
뼈대지에 접착해주는 순서대로 제작했습니다.
인테이크의 마지막 외피를 씌우려 했지만 배기구(?)부분의 부품이 커서 외피가 뜨는걸 확인했습니다.
똑같은 원형은 아니더라도 외피를 덮을 수 있을정도로 갈아내고 제작할 예정입니다.
동체도 힘들었지만 인테이크부분도 수차례 가조립하고 외국의 자료 사진들도 분석해본결과
많이 틀어져 있는걸 확인했지만;; 그냥 적당선에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작 속도가 좀 빨라지는군요.ㅋㅋ)
접착전 수 없이 많은 가조립으로 인해서 라인을 잡고 접착하기 전까지 굉장히 힘드네요.
정신수양한답시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체는 제작이 끝났고 인테이크 부분만 제작이 완료 된다면 나머지는
큰 문제없이 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국 포럼에서 같은 기종의 Phantom을 1:14로 뻥튀기해서 제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고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www.kartonbau.de/wbb2/thread.php?threadid=14128 이쪽으로.^^
마지막으로 고등어 한마리 보고가세요.^^
같이 제작하고 있는 분의 편의를 위해서 제작 주의사항을 올립니다.
외피와 맞춰봤을때에도 넘어서기때문에 잘라주기로 했습니다.
수차례 가조립해본결과 표시해둔 리벳지점에서 꺾어주시면 잘 맞는듯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둔라인이 원래 도면입니다만
인테이크 앞쪽을 감싸주는 부분과 사진에 보이는 황색도면이 맞물려 조립이 되는 구조이기때문에
기존의 도면대로 제작할시 커서 조립이 안되기때문에 노란선까지 조금 잘라내 주었습니다.
많이 틀어지는걸 확인했습니다.
1, 2번째 도면의 경우 ^ 형태로 물리게 되므로 안쪽에 접착용지를 따로 덧대어 먼저 1,2번 외피를 붙혀주고
뼈대지에 접착해주는 순서대로 제작했습니다.
똑같은 원형은 아니더라도 외피를 덮을 수 있을정도로 갈아내고 제작할 예정입니다.
동체도 힘들었지만 인테이크부분도 수차례 가조립하고 외국의 자료 사진들도 분석해본결과
많이 틀어져 있는걸 확인했지만;; 그냥 적당선에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작 속도가 좀 빨라지는군요.ㅋㅋ)
접착전 수 없이 많은 가조립으로 인해서 라인을 잡고 접착하기 전까지 굉장히 힘드네요.
정신수양한답시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체는 제작이 끝났고 인테이크 부분만 제작이 완료 된다면 나머지는
큰 문제없이 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국 포럼에서 같은 기종의 Phantom을 1:14로 뻥튀기해서 제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고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www.kartonbau.de/wbb2/thread.php?threadid=14128 이쪽으로.^^
마지막으로 고등어 한마리 보고가세요.^^
젤 아랫쪽이 su-33의 종이모형입니다.
발키리를 실제 스케일을 따져보니 SU-33, SU-27보다 2-3미터가량 더 작더군요
아마도 수호이 꼬리 안테나(?)때문에 조금 더 작은것같긴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략적으로 스케일에
맞춰서 나열해봤습니다.
대략 33의 라인에 맞추면 라인이 잘 살아날듯해서 가상 분할라인을 만들어봤습니다.
허나 발키리의 경우 앞코부분이 살짝 올라가는 형태라 절개 라인을 한등분 더 넣어줄 생각입니다.
발키리가 요로코롬 서 있습니다.ㅋㅋ
따로 스텐드가 없어서 저러고 있네요.ㅎㅎ
그냥 눕혀놔도 되지만... 기수부분의 라인과 형태를 쉽게 캐치하기위해선 저 자세가
안성맞춤이더군요.ㅎ
이번 주말엔 작업좀 해놔야하는데;;;
그동안 월화수목금금금을 3주연짱했더니...(더하기 철야근무 3번이나.. 밤낮이 바뀐생활..;;)
심신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좀 쉬었다가 그동안 생각했던 방식으로 작업좀 해봐야겠어요.^^
여기까진 HOBBY JAPAN에 수록된 마크로스 특집 기사의 사진들입니다.
당시엔 알토기 이외의 기종들은 나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알토기를 베이스로해서 다른기종들을 만들었더군요.
여기부터는 마스로스 아카이브에 수록 된 내용입니다.
각 부분 세부 설정도 보이네요. 세부 설정 스케치의 경우 인터넷에서 대부분 얻어낼 수 있는 자료입니다만
이 책에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ㅎ 3면도는 안되지만 깔끔하게 라인이 살아있는 2면도. 무장 파트도 그림이 있네요.ㅎ
큼지막하게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이상 작업하기에 자료는 다 구해졌습니다.
VF-25가 대략적으로 SU-27, SU-33라인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약간의 참고는 될 수 있겠지만... 수호이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외각라인이 복잡해서
모델링(종이모형을 하기위한)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라인을 잘 살려보려는 욕심이 과해서...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하지만 자료도 다 구했고 슬슬 달려봐야겠습니다.^^
종이모형란에 VF-25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ㅋㅋ
기존엔 비공개로 해뒀다가 깜짝 발표로 하려 했으나 혼자 제작하기엔 힘들고
도움좀 받으면저 제작하려고 공개 포스팅으로 돌립니다.
제작 과정을 모두 써보려고합니다.(이번엔 끝을 봐야하는데;;)
모형이 산으로 가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봐야겠죠.ㅎㅎ
많은 도움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도움과 격려 주실분은 다섯손가락 안에 들겠지만요.ㅋㅋ)
종이 위로 지나가는 칼소리... 슥~
오랜만이라 느낌이 좋군요.ㅎㅎ
도면을 출력하고
뼈대를 자르며.. 두근거리는 마음 어찌 표현이 안됩니다. ^^
허나... 그 두근거림도 잠시뿐;;;
뼈대 도면의 크기를 너무 줄였는지...
오차가 심합니다.ㄱ-
(에잇! 뼈대 다 자르기전에 대보는건데..-_+)
집에 순접은 다 굳어서...젤처럼됐고;;;
다음부턴 순접은 비싸도 작은걸로 살렵니다.ㅋ
결과물은 내일 다시 보고 하도록 하죠.
굿나잇~^^/
클릭하셔서 보시면 크게 보입니다.^^
윗 뚜껑 곡면을 많이 줬더니..전개시 문제가 생겨 적정수준까지 모델링해주었습니다.
이번엔 실칫수로 모델링하여, 안쪽에 들어갈 뼈대부품도 실칫수에 적용하셔 만들어 줬습니다. 잘 맞아떨어집니다.^^
슬라이딩 형식^^
역시나 사진상에서는 둥글러진 모양이 포착이 안되네요.
한쪽만 있을때보단 모두 갖춰지니 나름 모양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뿌듯합니다.^^
반대편은 디테일이 심오하기때문에 프로토 제작 없이! 작업에 착수합니다.
내일쯤이면 완성되겠네요.ㅎㅎ
크기가 작기때문에(격자 하나가 1cm) 반대편모형은 제작에 애좀 먹어야겠습니다.휴~
P.S : 어께 하나 만드는데..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몸뚱아리랑 팔다리...등등...
언제 다 만들 수 있을라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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