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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7 오랜만에 작업 좀 하고 있습니다. 61식 전차입니다.
- 2007.09.27 새로운 방식으로 3D모델링 접근중...
- 2007.08.05 라이노 마지막 테스트 1
- 2007.07.30 라이노 가지고 놀기 두번째 시간.^^
- 2007.07.27 그동안의 연구성과 보고합니다!^^ 1
- 2007.05.17 F-22 오늘 두시간 작업한 결과물 5
- 2007.05.05 F-22 모델링 어렵네요.ㅎㅎ 4
2012. 1. 17. 11:51
오랜만에 작업 좀 하고 있습니다. 61식 전차입니다.
2012. 1. 17. 11:51 in ┏PaperModel┓
건담 이글루 애니에 나오는 탱크입니다. 미래형 전차.ㅎㅎ 라이노로 조금씩 끄적이고 있는데 언제 끝날지는 의문이네요;ㅎ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ㅎ http://www.hardcraft.net/web/forum/viewtopic.php?f=6&t=193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ㅎ http://www.hardcraft.net/web/forum/viewtopic.php?f=6&t=193
2007. 9. 27. 01:10
새로운 방식으로 3D모델링 접근중...
2007. 9. 27. 01:10 in 카테고리 없음
정확한 레이아웃이 없는 모형의 형체로 모델링을하려고..
사진을 찍어서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고 작업했으나...
오히려 더 어지럽고... 라인 그리기도 힘들어서...
수업받을때 했던 형식으로 정형화된 라인을 먼저 그린후 작업하는 식으로
모델링 방법을 변경.
위 그림처럼 뒷 배경에 사진이 있다보니... 작업하기가 좀처럼 쉽진 않았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다시 모델링해보겠습니다.^^
물론 일손이 두번갑니다만...
어차피 3D프로그램에서도 라인을 그려줘야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이 두번간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ㅎ
이제 계속이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질듯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고 작업했으나...
오히려 더 어지럽고... 라인 그리기도 힘들어서...
수업받을때 했던 형식으로 정형화된 라인을 먼저 그린후 작업하는 식으로
모델링 방법을 변경.
일단 찍은사진을 일러스트에서 레이아웃 선을 그려줬습니다.
3D프로그램에선 일러스터에서 작업한 벡터 라인이 그대로 유지가 되기때문에 작업하기에 수월하다.
위 그림처럼 뒷 배경에 사진이 있다보니... 작업하기가 좀처럼 쉽진 않았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다시 모델링해보겠습니다.^^
물론 일손이 두번갑니다만...
어차피 3D프로그램에서도 라인을 그려줘야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이 두번간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ㅎ
이제 계속이 방법으로 작업이 이뤄질듯합니다.^^
2007. 8. 5. 02:15
라이노 마지막 테스트
2007. 8. 5. 02:15 in ┣━Making━┫/--PLAN303E--
윗 뚜껑 곡면을 많이 줬더니..전개시 문제가 생겨 적정수준까지 모델링해주었습니다.
이번엔 실칫수로 모델링하여, 안쪽에 들어갈 뼈대부품도 실칫수에 적용하셔 만들어 줬습니다. 잘 맞아떨어집니다.^^
슬라이딩 형식^^
역시나 사진상에서는 둥글러진 모양이 포착이 안되네요.
한쪽만 있을때보단 모두 갖춰지니 나름 모양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뿌듯합니다.^^
반대편은 디테일이 심오하기때문에 프로토 제작 없이! 작업에 착수합니다.
내일쯤이면 완성되겠네요.ㅎㅎ
크기가 작기때문에(격자 하나가 1cm) 반대편모형은 제작에 애좀 먹어야겠습니다.휴~
P.S : 어께 하나 만드는데..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몸뚱아리랑 팔다리...등등...
언제 다 만들 수 있을라나..-_-;;
2007. 7. 30. 11:02
라이노 가지고 놀기 두번째 시간.^^
2007. 7. 30. 11:02 in ┣━Making━┫/--PLAN303E--
이번 테스트는 뼈대부품의 축소와
상판과 옆면의 결합 도면으로 이뤄 졌습니다.
이제 약 많게는 두번? 정도의 테스트만 거치고 디테일 작업까지 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윗면의 곡면을 더 주는형식과, 실제 칫수를 바탕으로한 뼈대지 구성정도..되겠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ㅋㅋ
상판과 옆면의 결합 도면으로 이뤄 졌습니다.
상판에 직선형으로 도면 수정 & 옆면과 결합
뼈대지의 결합부분도 도면상에서 두께처리
작은 스케일에서 종이두께 0.2미리씩 줄여준다음 스케일을 나중에 늘렸더니 공간이 좀 많이 남게 되어버렸네요.
또하나 실수는 풀칠면은 아랫면에 만들어줬어야 하는데...-_-;; 접착시엔 풀칠면 다 떼어버렸습니다.ㅎㅎ
뼈대지 윗라인과 상판 꺾어지는 부분이 딱 맞아 떨어지는게 보이십니까?^^
약..이정도의 곡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링(Nomal)과 실험체 모델링의 비교입니다.
이제 약 많게는 두번? 정도의 테스트만 거치고 디테일 작업까지 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윗면의 곡면을 더 주는형식과, 실제 칫수를 바탕으로한 뼈대지 구성정도..되겠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ㅋㅋ
2007. 7. 27. 10:06
그동안의 연구성과 보고합니다!^^
2007. 7. 27. 10:06 in ┣━Making━┫/--PLAN303E--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그동안 라이노를 스터디 한 후...
처음 생산(?)했던 프로토 타입과는 굉장히 좋은 모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종이는 한국제지 180g짜리 백상지를 사용했습니다.
자..그럼 감상하시죠.^^
(상세 그림은 클릭해서 보세요.^^)
모델링후 전개시, 뼈대부품을 외피 종이 두께만큼 축소시켜줘야하는데
무시하고 직접 잘라냈습니다.
(역시 그냥 쓰기엔 뼈대지가 크더군요.)
좀더 만들어보고..최적화된 뼈대지의 축소%를 찾아봐야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직접눈에 띄지 않지만 거의 평면에 가까워서...
안쪽에 뼈대라인을 두개정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제작상에 오차가 많이 생길듯 보였으나 곡률이 적어 오차범위도 적었던듯합니다.
예상보다 오차가 적으며, 거의 무시해도 좋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연구 성과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그동안 라이노를 스터디 한 후...
처음 생산(?)했던 프로토 타입과는 굉장히 좋은 모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종이는 한국제지 180g짜리 백상지를 사용했습니다.
자..그럼 감상하시죠.^^
(상세 그림은 클릭해서 보세요.^^)
도면 추출
속에 지지용 뼈대를 심어주었습니다.위 뚜껑부품은 조립전 잘 구슬려 놨습니다.^^
순접이 없어서 목공으로 하다보니..옆면부품이 푹 들어갔네요. 저쪽에도 뼈대지를 좀 보강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모델링후 전개시, 뼈대부품을 외피 종이 두께만큼 축소시켜줘야하는데
무시하고 직접 잘라냈습니다.
(역시 그냥 쓰기엔 뼈대지가 크더군요.)
좀더 만들어보고..최적화된 뼈대지의 축소%를 찾아봐야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직접눈에 띄지 않지만 거의 평면에 가까워서...
안쪽에 뼈대라인을 두개정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제작상에 오차가 많이 생길듯 보였으나 곡률이 적어 오차범위도 적었던듯합니다.
예상보다 오차가 적으며, 거의 무시해도 좋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연구 성과는 이것으로 마칩니다.^^
2007. 5. 17. 00:56
F-22 오늘 두시간 작업한 결과물
2007. 5. 17. 00:56 in ┏PaperModel┓
엔진 후미쪽으로 갈 수록 좀더 두드러지게 해봤습니다.
어째 좀 육감적인 등빨 모양이 갖춰지나요?
예정 등빨이 실기와는 약간 틀려서 수정해주었습니다.(여러번..-_-)
현재 콕핏부분도 움푹 들어간게 아니고 일찍선이더군요..
그건 나중에 수정해주기로 하고..-_-;;
아~ 슬슬 지쳐갑니다.
날개와.. 수직꼬리 수평꼬리.. 만들어줄려니..머리가 터지려고 합니다.ㅜ_ㅜ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P.S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심심해서 노즈콘쪽앞부분 조금 짤라서 전개해봤더니...
33%부족합니다라는 명령이 뜨면서...
전개되면 부채꼴 모양이 나와야 할것이 그냥 단면수준으로 나옵니다.
(이런 대략 낭패..ㅜ_ㅜ)
2007. 5. 5. 17:31
F-22 모델링 어렵네요.ㅎㅎ
2007. 5. 5. 17:31 in ┣━Making━┫
전체적인 실루엣 라인은 땄습니다.블루프린트와 RC로 만들때의 자료가 조금 달라 애먹었네요.^^
먼저 기수부분만 따로 모델링하고 몸체에 껴줄 예정입니다.
어째 모양이 잘 나온편인가요?^^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형대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중간에 모양을 잡아주는 커브의 수가 적어서 생각했던 모양처럼 매끄럽지 못한 상황이네요. 중간 중간 커브모양 잡아서 더 넣어줘야 보기좋게 모양이 나올것 같네요.
며칠전 동원예비군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F-22 블루프린트와 실루엣 라인이 그려져 있는 프린트물을 가져가서 부품분할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 끝에 펜으로 좀 끄적여 왔는데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기수부분은 그럭저럭 모양이 나왔는데...이제 동체부분과 공기흡입구쪽이 난해한 편이라서...
고민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넙스개념의 비행기 모델링에서는 구형태의 서페이스에서 포인트를 끌어당겨 모양을 잡아가지만....역시나...이것은 종이모형을 염두로 하고 모델링을 구상해야 하기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부품 분할 및 모델링 분할에대한 자료는 "카드모델스"에서 참고하면서 모델링 중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렵니다. 너무 집중했더니 힘드네요..저거 하는데...
장장 5시간이 걸렸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