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21. 21:20

2004년판 야마토 전함 리뷰입니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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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당시 프로토타입 사진도 들어있네요. 제작시 참고가 많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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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들은 모두 3D화 되어있어서 입체감이 살아있어서 종이 자르는
노가다만 견뎌낼 수 있다면... 제작하기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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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명서는 도면이 A3사이즈라는걸 감안하면, 벽에 붙여놓아도 멋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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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개가 접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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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입니다. 오른쪽 설명은 철제빔을 반투명하게 하고 도르레(?)와 연결할
선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잘 보여지게 해놨습니다. 센스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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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회색부품들은 도면의 반대면에 같은 색상으로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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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뼈대가...눈에 보이시나요?@_@
 
제가 야마토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다른 배들과 달리 비행기 수납부분이 있는...특이한(?) 외형을 하고 있어서 질러 보았습니다.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웨더링부분이네요.
색감이 튀거나, 원색계열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에 맞게 색상이 입혀져 있습니다. 거기에 웨더링이 조금씩이라도 들어가
있었으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