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하지 않으려 했는데.ㅎㅎ
일할땐 항상 운동화와 양말을 신고 반바지를 입고 일을 하다보니 예전 박세리의 사건과 비슷한 현상이 생겨버렸다는..ㅋㅋ
송어 양식장이 있는데 그곳에 돌연변이가 있었다.
첨엔 금붕어가 거기에 왜 있나 했는데 알아보니 금색 송어가!+_+
꺼내보진 못해서 아쉽다는..^^
뭘까요? 뭘까요? 사진상에서만 봐도 3뿌리나 되는군..-_-;;
크기도 크고 화려하기도 하길래 좀 찍어 둔 나방...
사촌동생이 키우고 있는 토끼...인데
토끼같지 않다는...바이오테크놀로지로 인해 태어난 녀석인듯..
뭘 먹을때 오물오물하면서도 사람처럼 입맛다시듯이 혀를 낼름거리기도 하고...귀도 작고 엄청 귀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