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군의 Paper Dream Factory

잠수함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녀석중에 배라곤 이녀석 하나뿐...

역시나 언제 만들어질지 기약은 없다..ㅋㅋㅋ

StuG III 라는 녀석..

각지고 튼튼해 보여서 하나 장만했다.^^

내부 재현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리...ㅎㅎㅎ

SKot 이라는 녀석..

장갑차이다, 나온지 좀 된 녀석이라 도면은 그다지 깔끔하진 않지만, 웨더링 하난

잘 되어있는 녀석이다.

아래 Dragon wagon에 실을 수 있는 미군에서 사용하던 셔먼이라는 녀석이다.

현재 2%작업 중에 있으며 완성시기는... 미지수..-_-;;

2차 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쓰였던 수송용 배이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영화에 보면 상륙작전에 이녀석이 나온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탱크도 수송가능하다.

아래 포스트에 있는 Dragonwagon에 이 배도 실어서 육지도 이동 가능하다.

Dragonwagon 이라는 2차대전 당시 미국에서 사용하던, 탱크수송용 대형 트럭

평지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위해 사용했던것 같다.

탱크말고도 배도 옮길때 사용할 수 도 있다.

이녀석도 앞부분은 평범하나, 차체프레임의 복잡함과, 뒷부분의 자잘한 것들...

나를 참 난감하게 만든다..-_-;;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F-15K의 이전 모델이다.

사진은 책 표지인데 아직 완성작품의 사진을 못구했다.

상당한 디테일로서 나중에 내공이 많이 쌓이면 손을 델 녀석이다.^^

목, 팔, 다리 관절이 움직이는 종이 모형,..

현재 칼라버전 입수, 깜찍하고 가동이 가능하니...재미있는 녀석이 태어 날 것 같다.^^

전에 만들었던 녀석이지만, 친구 생일 선물로 줬다가 사망했기에...ㅡㅡ;;

이번엔 심혈을 기울여 디텔업이된 녀석으로 거듭나게 만들 예정..ㅎㅎㅎ

(사진은 내가 만든 사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