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ycle Life'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10.11.17 드디어 자전거가 왔어요!!!
- 2010.09.03 마지막 초상화
- 2010.08.15 오늘은 미사리 초계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4
- 2009.07.05 운이 좋은걸까요? 비싸서 좋은걸까요?-_-;; 2
- 2009.07.05 GPS를 달고 라이딩 해보았습니다.^^/
- 2008.07.24 다시 달리고 싶다..비야 그만와!! 8
- 2007.04.24 자전거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2
- 2007.03.08 또..질러버렸습니다...ㅜ_ㅜ 4
- 2007.02.23 자전거 헬멧 질렀습니다.!
- 2007.02.23 자전거 페달 하나 장만했습니다. 3
2010. 11. 17. 22:35
드디어 자전거가 왔어요!!!
2010. 11. 17. 22:35 in Bicycle Life
원래 이 프레임에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려있어야 하는건데;; 뭔가 휑~하네요;ㅋ
무려 스캇스케일 40입니다. 09년식입니다. 펄그레이와 펄골드의 중우한 데칼이 만족스럽습니다.^^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함께해요~^^/
2010. 9. 3. 01:26
마지막 초상화
2010. 9. 3. 01:26 in Bicycle Life
2007년 2월 정말 한달동안 고민후 자전거를 구입했다. 뽀사질때까지 타주겠노라고;;
3년 6개월동안 발이 되어주고 운동벗이 되어줬던 자전거..
정말 뽀사졌다.;;
물론 못타게 부서져버린건 아니지만 나의 안전을 위해 고이보내려고한다.
자전거에 크렉이 생김이 알고난지 일년이 지났다.
우연히 자전거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같은 부위에 문제가 많다는걸 알았고
교체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사실 실질적인 MTB이기때문에 산에서도 타는 자전거이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어서 장만했지만..
나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된다.
교체되는 녀석이 쌍둥이 동생이였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98%와 같다;;
내일 교체하러 가기위해 주변악세사리 모두 제거했다.
잘가 내친구야. 그동안 수고했다. -_-/
마지막으로 초상화 찍어줬습니다.ㅜ_ㅜ
70 안녕~ㅜ_ㅜ/
그동안 잘 버텨줬다. 수고했다.
주변 부품 떼어네는데 떨어지기 싫은녀석 억지로 돌려뺐더니..저에게 상처를..ㅜ_ㅜ(이렇게 순식간에 물집이 잡힌적이 없었는데;;)
2010. 8. 15. 23:39
오늘은 미사리 초계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2010. 8. 15. 23:39 in Bicycle Life
오늘 네이버 미니벨로 뚝섬지구 정기라이딩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어쩌다 한번 나가는 모임인데 그동안 주말에 비가와서 자전거를 못타고 있었는데
마침 비도안오고 정기모임도하고 또 맛난거(!!) 먹으러간다고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팔당가는 길도 새로났다고해서 알아볼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광진교를 넘어 한강변을 따라 쭈욱 가다보니 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언덕을 넘어 쭉쭉!!
아마 미사리 조정경기장부근 한강변쪽인듯합니다.멀리 팔당대교..안보입니다-_-;
조정경기장에 가까워질수록 포장도로가 보이는군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0^ 늦은시간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차도 새워둘 공간도 없어서 도로가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하악!ㅡ0ㅡ; 드디어 @_@ 면은 국수인데 맛은 약간 냉면느낌이 납니다만 닭을 우려낸(?) 국물이라 굉장히 담백합니다.
오늘 같이 라이딩하신 미벨동 동호회 40명가량됩니다.
다음에... 같이가요!!!!^^/
2009. 7. 5. 20:45
운이 좋은걸까요? 비싸서 좋은걸까요?-_-;;
2009. 7. 5. 20:45 in Bicycle Life
오늘 구리쪽으로 가는도중에 뭐가 띡하는 소리가 나긴했는데...
그냥 신경안쓰도 달리다가...속도계를 보니...
헛!!!!!!!!!!!! 없다!!!!!!!!!!!!!!!!!
아까 그 띡 소리가...속도계떨어지는 소리였던걸..그제서야..알아채고..;;-_-;;
목적지에 도착해서 잠깐쉬고..돌아오는길에 찾아보겠다고...(대충 어디쯤인걸 기억하곤 있었으니 망정..;;)
천천히 오는도중에 길가 한쪽에 있는걸 다행히 발견...
발견 당시에는 뒤집어져 있어서 그냥 기쁜마음에 덥썩 집어 마운트에 장착하려는 순간...
헙뜨!!!!!!!!!!ㅡ0ㅡ;;
대박 스크래치 발견... OTL;;;;
하아~~~~
그리고 화면을 봤더니...세팅화면이 있었던...
발견당시 도로에서 인도쪽으로 빠지는 도로에 있었는데...보아하니
분명 이건 차가 밟았다.-_-;;
밟히면서 리셋버튼이 눌려진것..;;
1000키로 넘게 탄거...메모리 다 날라가고..-_-;;
화면엔 스크래치 잔뜩있고..
근데...작동하는덴 문제 없네??
운이 좋았던것인가, 비싼놈이라 튼튼했던것인가..
(그렇다고 평균적으로 쓰이는 속도계와 가격차이는 많이 안난다..-_-)
보면볼수록 가슴아픈 사진은 아래에;;;;
2009. 7. 5. 20:32
GPS를 달고 라이딩 해보았습니다.^^/
2009. 7. 5. 20:32 in Bicycle Life
(클릭 하면 커져요)
핸드폰을 지른지 어언 3주가 지났지만...
그 이후 허리에 담이 걸린건지...움직이기에 불편해서 한동안 못타고 있다가
오늘 오후에 구름이 살짝 끼길래..준장거리 뛰고 왔습니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Run GP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위치 레코딩이후엔
프로그램 종료전엔 메뉴를 통하여 GPS좌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종류는 CSV, KML, GPX로 저장이 가능하며, 저는 구글 어스를 사용하기 위해
KML로 저장하였습니다.
사진상에 보면 도로를 잘 따라오다가 중간에 일직선으로 도로를 관통한게 보입니다.
핸드폰을 일정시간이 지나면 꺼지게 해놨더니...
꺼진 시점의 좌표와 핸드폰을 다시 켰을때의 좌표를 그냥 직선으로 연결해놨네요;;;;
전에 메뉴를 뒤적거리다가 화면이 안꺼지게 해주는 옵션을 본거같은데....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주행중에 동영상으로 짧게 나마 찍어보았습니다.(양손을 놓고 찍어서..짧게..-_-;;)
2008. 7. 24. 22:00
다시 달리고 싶다..비야 그만와!!
2008. 7. 24. 22:00 in Bicycle Life
비야 좀 그만오지...
이제 좀 달리고 싶구나...
올해 3월경 찍은 사진같다..
2007. 4. 24. 10:44
자전거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2007. 4. 24. 10:44 in Bicycle Life
좋은 사진이가 입수되어 맑은날 밖에는 안나나고..-_-;;
자전거 사진좀 찍어줬습니다.ㅎㅎ
EOS 20D 50mm단렌즈로 촬영.
차대번호 H6HB39948 요것만 알고 있으면 도난걱정 뚝!은 아니고..-_-;;
나중에 분실되고 저 제품이 암거래가 이뤄지고 있을때 저 번호로 조회 가능..
자전거 사진좀 찍어줬습니다.ㅎㅎ
EOS 20D 50mm단렌즈로 촬영.
집 안에선 그냥 저렇게..-_-;;
나중에 분실되고 저 제품이 암거래가 이뤄지고 있을때 저 번호로 조회 가능..
2007. 3. 8. 13:41
또..질러버렸습니다...ㅜ_ㅜ
2007. 3. 8. 13:41 in Bicycle Life
남자의 중요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안장입니다.ㅋㅋ
이제 그만 질러야 하는데...
내일 또 하나 더 오는군요.ㅋㅋ
이제 쫄쫄이 바지만 남은건가?-_-;;
2007. 2. 23. 17:21
자전거 헬멧 질렀습니다.!
2007. 2. 23. 17:21 in Bicycle Life
헬멧도 질렀습니다.ㅋㅋ
시중가 108000원짜리...
두번써본 중고 6만오천에..Get!!^^
스크라치 약간있는... 깨끗합니다.^^
고스트라이더의 아이탬이 하나더 늘었습니다. 역시나 블랙으로.ㅋㅋㅋ
나중에 고스트라이더에 맞는 데칼을 붙혀줄 예정입니다. 반사 스티커로.^^
오늘은 고글이나 거래하러 가볼까나..ㅡㅡa
참고로 고글은 흰색입니다.ㅋㅋ
시중가 108000원짜리...
두번써본 중고 6만오천에..Get!!^^
스크라치 약간있는... 깨끗합니다.^^
고스트라이더의 아이탬이 하나더 늘었습니다. 역시나 블랙으로.ㅋㅋㅋ
나중에 고스트라이더에 맞는 데칼을 붙혀줄 예정입니다. 반사 스티커로.^^
오늘은 고글이나 거래하러 가볼까나..ㅡㅡa
참고로 고글은 흰색입니다.ㅋㅋ
2007. 2. 23. 00:45
자전거 페달 하나 장만했습니다.
2007. 2. 23. 00:45 in Bicycle Life
GhostRider에게 맞는 디자인..ㅋㅋ
작다고 소문은 들었는데..이렇게 작을 줄이야..깜짝 놀랬습니다.-_-;;
슬슬 용품이 하나둘 늘어갑니다.
예전엔 단순히 버스비나 아껴볼려고 알바비 쪼금 떼어내서 하나 질러줬는데...
슬슬 관심사가 되어버린...(속으론 운동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ㅋㅋ)
내일은 헬멧이 도착할 예정이고...
으음...이제 고글만 있으면 되겠군요.ㅋㅋㅋ